in Germany/오늘의 독일어

독일어로 자기소개하기 2 (feat:유태오님)

키미유 브이로그 2021. 3. 7. 17:20

 

 

유태오님 영상을 참고하여 자기소개 예문을 몇 개 만들어 보았다. 

 

 

https://himmel-blau.tistory.com/10

 

독일어로 자기소개하기 (feat : 유태오님)

요즘 아주 유명해지신 유태오 님이 독일어로 자기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았다. 여러 언어 잘하는 사람 제일 부러워... ㅜ 영어,한국어,독일어.. 독일어는 외국인이 배우기 어려운 언어

himmel-blau.tistory.com

 

 

 

예문 1 )

 

Hallo Leute !

 

Ich bin Rebekka, ich bin 22 Jahre alt und wohne in Berlin.

Ich studiere Freie Kunst. Meine Hobbys sind Sport, kochen und  Sprachen lernen. 

 

 

안녕 !

나는 레베카라고 해, 22살이고 베를린에 살고 있어.

나는 순수미술을 전공해. 나의 취미는 운동, 요리, 그리고 외국어 배우기야.

 

 

예문 2 )

 

Hallo Leute ! 

 

Mein Name ist Rebekka, ich bin 22 Jahre alt. Ich wohne seit 5 jahren in Berlin

Ich studiere Freie Kusnt an der Kunsthochschule. Ich mache sehr gerne Sport und kochen auch sehr gerne.

Und noch mein Hobby ist Fremdsprachen zu lernen. 

 

 

안녕 ! 

 

나는 레베카라고 해, 나는 22살이야. 그리고 나는 오년 전 부터 베를린에서 살고 있어. 

나는 순수미술을 미대에서 전공하고 있어. 나는 운동이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그리고 또 나의 취미는 외국어 배우기야.

 

 

(평소에는 mein Name 보다 ich bin 을 더 자주 쓰는듯?)

 

 

 

예문 3 )

 

Hallo ! 

 

Ich bin Taemin Lee. Und ich bin in Korea geboren und aufgewaschen. Ich habe auch in Korea mein Abitur zu Ende gemacht. Danach 2015 nach Deutschland gezogen, und momentan studiere Freie Kunst in Deutschland. 

Ich sprache vier Sprachen flüssig , Koreanisch, Japanisch, Chinesisch und Deutsch. Eigentlich ich liebe es, neue Sprachen zu lernen. Mein Hobby ist noch basketball. Ich spiele Basketball schon fast 7 Jahre. Eine Freundin von mir hat mir ja dieses hobby empfohlen. Ich spiele Basketball 4-mal in der Woche. 

 

 

안녕 ! 

 

나는 이태민이라고 해.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어. 한국에서는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2015년에 독일로 왔어.

그리고 지금은 독일에서 순수미술을 전공 중이야. 나는 4가지 언어를 할 수 있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독일어까지.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걸 정말 좋아해. 

그리고 또 나의 취미는 농구야. 친구가 추천해 줘서 농구를 한지는 한 7년 정도 되었어. 평소에 일주일에 4번 농구를 해.

 

 

* 해석은 모두 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