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콜드의 새 앨범이 나왔었다. 콜드를 알게 된 것은 몇 년 전 ´off on off´라는 그룹을 사운드클라우드로 알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예쁜 뮤직비디오가 너무 좋아서 보고 또 보고... 사실 그 당시 개인적인 일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터라 무언가 음악으로 치유받는 기분이 들었었다. https://youtu.be/tFI7_l5KjLI youtu.be/AamatUtxev4 이번 새 앨범 이상주의에서는 '미술관에서(The Museum)'와 '아무도 모르는 노래(A Song Nobody Knows)'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보였고 이상과 꿈, 현실 회귀에 대한 찰나의 두 순간을 타이틀곡에 표현했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한 소년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거침없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겪는 다..